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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리 - 大地
우리는 자연에 속해있는 하나의 생명체다.
그 속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체와 함께 공존하고 있는 것들은 또한
소리- 대지가 내포하는 삶의 테두리 안에 존재한다.
자연이 내는 소리와 움직임은 가슴을 두드려 화면으로 옮겨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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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반산•
<프로필>
현대미술 한ㆍ일전 [관훈 갤러리]
Universidad Elsalvador 한국 주관 기념전 [베네 주엘라]
2005 Korea Art Festival [세종문화회관 미술관]
<현재>
한국미술협회/성묵회/KFGA[한국미술세계화협회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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